보도자료

[국제뉴스] 충주시에 한글박물관이 있다.

충주시에 한글박물관이 있다중앙탑면 가흥보건소 옆 소중한 문화유산 한글자료 5천여점 소장, 200여점 전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오는 9일은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한글날이다.이런 가운데 충북 충주의 고미술거리 중앙탑면 가흥보건소 옆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소재로 한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해 전시하는 '우리한글 박물관'이 있다.2009년 문을 연 160여㎡ 남짓한 우리한글 박물관(관장 김상석 55)에는 우리민족 고유의 생활이 살아있는 다양한 한글생활사 자료 …

[충청투데이] 5000여점 ‘한글자료만’ 수집 충주 한글박물관을 아십니까?

 5000여점 ‘한글자료만’ 수집 충주 한글박물관을 아십니까고미술거리 중앙탑면 보건소 옆, 이곳에만 소장된 한글자료 다수  ▲ 충주의 고미술거리 중앙탑면 가흥보건소 옆에는 한글을 소재로 한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해 전시하는 '우리한글 박물관' 이 있다. 충주시 제공충주의 고미술거리 중앙탑면 가흥보건소 옆에는 한글을 소재로 한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해 전시하는 '우리한글 박물관'이 있다. 2009년 문을 연 160여㎡ 남짓한 우리한글 박물관에는 민족 고유의 생활이 살아있는 다양…

[충청매일] 개인 운영 박물관에 희귀 한글자료 가득

 개인 운영 박물관에 희귀 한글자료 가득충주 우리한글박물관, 문화유산 5천여점 소장·200여점 전시 ​ ▲ 충주 우리한글박물관 전경. 충주시 중앙탑면 가곡로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한글박물관이 있어 한글날을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충주 고미술거리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소재로 한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해 전시하는 ‘우리한글 박물관’이 있다.2009년 160여㎡의 면적으로 개관한 우리한글 박물관(관장 김상석)은 다양한 한글관련 고서와 우리민족 고유의 생활용품 도자기, 옹기 등 5천여점…

[충청일보] 한글문화의 寶庫 '우리한글박물관'

한글문화의 寶庫 '우리한글박물관'충주 고미술거리 김상석 관장, 30년 수집 자료 5000여 점 소장    ▲ 김상석 우리한글박물관 관장(왼쪽)이 가족 관람객에게 소장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인 한글 자료를 전시하는 '우리한글박물관'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2009년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리 고미술거리에 문을 연 우리한글박물관은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한글 생활사 자료 5000여 점을 소장 중이며 이 중 200여 점을…

[중도일보] 한글박물관을 아시나요?

 한글박물관을 아시나요충주 가흥보건소 옆 자리…조선시대 수기 문서 등 생활사 자료 5000점 소장    2009년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보건소 옆에 문을 연 160여㎡ 남짓한 '우리한글 박물관'(관장 김상석)에는 우리민족 고유의 다양한 한글생활사 자료 5000여 점이 소장돼 있으며, 이중 200여점을 엄선해 전시하고 있다.<사진> 박물관에는 한글관련 고서와 생활용품, 도자기, 옹기 등 다양한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중 '어로불변(魚不辨)', '충무공행장', '당문자…

[충북도]충북 충주에 있는 한글박물관 아시나요?

한글날을 앞두고 충북 충주에 있는 한글박물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글박물관은 오는 9일부터 올해 말까지 ‘해주도자기 한글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충주시 중앙탑면 고미술거리에 있는 ‘우리한글 박물관’은 한글을 소재로 한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해 전시하고 있다.지난 2009년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고미술거리에 ‘우리 한글 박물관’을 개관한 김상석 관장.|충북 충주시 제공김상석 우리한글 박물관 관장(55)은 20여년 전 부터 다양한 한글생활사 자료 5000여점을 수집·소장해 왔다. 김 관장은 지난 2005년 …

우리한글박물관, ‘한글 고소설 뎐(傳)’ 특별기획전

전국 최초 한글 전문 박물관 우리한글박물관(충주시 중앙탑면)이 올해 특별 기획한 ‘한글 고소설 뎐(傳)’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10월 9일 한글창제 571돌을 맞아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 국문학자는 물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들까지 몰리고 있다.그러면서 10월 30일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지도교수 및 학생 50여명이 박물관을 찾았다.“이 작품은 국내에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미발표본 ‘응조가’와 ‘광문자승현록’입니다. ‘부당양문록’은 국내 유일본입니다”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의 해설에 관람학생들의 시선이 집중…

[전시,박물관] 충주의 자랑스러운 ‘우리한글박물관’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 이런 전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 마참네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아 내 이랄 윙하야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듫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뻔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한글은 1446년 조선전기에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리라’ 라는 목적으로 만드신 훈민정음이 시대를 걸쳐 변화된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다. 세계적으로 탄생기록을 갖고 있는 유일한 문자이고 문자와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음소문자이며 독…

충주 '우리한글박물관'을 아십니까?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0월 9일은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569돌 한글날이다.한글날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보건소 옆에 한글을 소재로 한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해 전시하는'우리한글박물관(관장 김상석·55)'이 주목받고 있다. 2009년 문을 연 160여㎡ 남짓한 이 박물관은 우리민족 고유의 생활이 살아있는 다양한 한글생활사 자료 5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고, 이 가운데 200여 점을 엄선해 전시하고 있다. 소장 자료는 한글관련 고서와 생활용품, 도자기, 옹기 등 …

지금은 사라진 옛 절터, '폐사지'를 찾아서

【서울=뉴시스】경남 합천 영암사지 금당터【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전국 곳곳에 오래된 옛 절터가 많이 있다. 우리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되는 ‘야외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금은 사라진 옛 절 터-폐사지를 찾아서’를 테마로 3월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왕의 스승이 머물던 남한강의 절터…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원주는 치악산국립공원과 강원감영, 한지 등으로 이름난 고장이지만, 폐사지 답사를 빼놓을 수 없다. 남한강 인근에는 흥법사지, 거돈사지, 법천사지 등 신라 시대 창건해 임진왜란 때 사…